•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S증권, 2024년 채용전제형 인턴 교육 진행

조해민 기자

haem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5 11:27

사명을 바꾼 후의 첫 공채 채용연계형 신입사원
사내 제도, 직무 관련 교육, 한국거래소 견학 진행

LS증권 2024년 채용전제형 인턴사원과 임직원/사진제공= LS증권(2024.11.15)

LS증권 2024년 채용전제형 인턴사원과 임직원/사진제공= LS증권(2024.11.1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해민 기자] LS증권(김원규 대표이사)이 2024년 채용전제형 인턴 교육을 진행했다.

15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올해들어 9월에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했다. 리테일, 홀세일, 리서치, 영업지원 등에서 총 13명의 채용전제형 인턴을 선발했다.

교육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이뤄졌다. LS증권 임직원이 인턴사원들의 적응을 돕고자 강사로 나서 사내 제도, 직무 관련 교육, 한국거래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임원과의 대화, 팀 빌딩 등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속감을 높이는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인턴사원들은 “체계적 교육을 통해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겠다”며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웠고, 이를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마친 인턴사원들은 곧바로 각자가 지원한 부서에 배속된다. 이후 인턴사원들은 12월까지 6주간 인턴십 기간을 거친 후에 최종 면접을 통해 정규직 입사 여부가 결정된다.

LS증권 인사담당자는 “LS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후의 첫 공채여서 의미가 크다”며 “새로운 ’LSS People’에 적합한 인재들이 인턴십을 잘 마치고 정사원까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S투자증권의 옛 이름은 이베스트 투자증권이다. LS투자증권은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변경된 것과 브랜드적 관점과 마케팅, 영업 등을 고려했을 때 장기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는 판단아래 2024년 6월 들어 회사명을 바꿨다.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대표주관 두 달 연속 KB증권 앞서 [7월 리뷰②] NH투자증권이 7월 공모회사채 대표주관 실적에서 두 달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월 7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6월 월간 1위였던 SK증권은 5위로 밀리는 등 월간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누적(1~7월) 기준으로는 KB증권이 선두를 유지했고,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도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다.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공모회사채 발행신고서를 집계·분석한 결과, NH투자증권은 7월 대표주관 실적 6822억 원(점유율 23.0%)으로 가장 많았다. KB증권이 5961억 원(20.1%)으로 뒤를 이었고, 한국투자증권은 4876억 원(16.5%), 삼성증권은 3100억 원(10.5%), SK증권은 2102억 원(7.1%)을 기록했다.월 2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 2조원 돌파…“균형 잡힌 수익구조 주효”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조원을 넘기며 지난해 연간 실적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뒀다. 2분기 기준으로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특정 사업 부문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수익구조가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거래대금 증가…금융상품 판매 호조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1701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1조72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1%, 68.8% 증가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은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익 2조101억원에 근접한 성 3 "남아야 하나, 이사가야 하나"…세제개편안에 ISA 투자자 셈법 복잡 세제개편안에 국내투자 중심의 생산적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과 함께 기존의 일반 ISA 혜택이 축소되는 양상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 기존 ISA에 납입한도 이월 불가, 투자기간 연장 제한 등이 추가된 게 대표적인 변화다.장기투자를 염두하고 국내상장 해외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한 개인투자자 등의 투자 경로와 전략 변경 여부 고민이 더해지게 됐다. 일반 ISA 매력 축소, 생산적금융 ISA 신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기존 ISA 투자자들의 선택권 축소 제약이 발생한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