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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공동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4 16:02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참석자들과 '호반·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건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참석자들과 '호반·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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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이 산업 기술 혁신을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강화한다.

호반건설은 GS건설과 공동으로 ‘2024 호반X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GS건설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건설사 및 씨앤티테크, 라이트하우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에게 투자, M&A, 구매,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반건설과 GS건설이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핵심기술을 발표했으며, 이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성장 로드맵도 소개됐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카탈로닉스(그린인프라 관제솔루션) ▲코드오브네이처(이끼 활용 산림재난 복구키트) ▲로보톰(스마트 로보틱스 가구·주거 솔루션) ▲루트릭스(조경용 수목 관리‧유통 서비스) ▲인디드랩(아파트 환경 분석 서비스) 등 총 6개사가 있었다. 호반건설과 GS건설과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 건설솔루션 및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설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GS건설과 협력해 스타트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기술기반의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며 함께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모태펀드 결성과 더불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해 한국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올해로 5회째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하며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모바일 NFC Tag를 이용한 출입·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 올링크가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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