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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계약 2주 만에 3058세대 완판 저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22 15:35

10월 20일 진행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 현장 / 사진제공=한양

10월 20일 진행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 현장 / 사진제공=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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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계약 2주만에 완판됐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정당계약(10월 8일~12일)과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10월 18일~19일)에 이어 10월 20일 진행된 선착순 계약 시작 당일 100% 분양을 완료했다. 총 3058세대 중 일반분양 물량만 2116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100% 분양을 달성한 건 이례적인 결과다.

한양은 이로써 정비사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한양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SUJAIN)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등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랜드마크를 공급했으며, 올해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사업과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신규 수주에도 성공하며 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양은 이번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더욱 위상이 높아진 수자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선전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 김포에 선보일 예정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사업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김포를 넘어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단지로 만들고자 상품성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런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성실 시공을 통해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단지로 조성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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