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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일까지 ‘반값’ 알배기 배추 기획전 “1통에 2990원”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04 08:18

배추 물가안정 위해 강원도 준 고랭지 물량 사전 확보
대체 품목 기획전 지속 확대

홈플러스가 알배기 배추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알배기 배추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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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6일까지 ‘2024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배기 배추를 일반 배추의 대체 품목으로 선정하고 ‘반값’에 판매하는 기획적을 마련했다.

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반값’ 알배기 배추 기획전은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전 점 3만 통 한정으로 진행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가인 2990원(통)에 선보이며, 1인당 2통까지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알배기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 배추 주산지인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도 준 고랭지 물량을 사전에 확보했다.

이외에도 회사 측은 김장철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체 품목을 기획하고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더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일반 배추는 기존 주산지 강원도 평창에서 경북 문경 산지까지 확대하고, 봄동·알배기 등 대체 상품군은 작황 추이를 수시로 확인해 기획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경호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반값 채소뿐 아니라 상품화 과정을 최소화해 일반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이는 ‘산지 그대로 채소’, 비정형 ‘맛난이 농산물’ 공급도 확대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생활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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