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가 전국 소상공인 위해 준비한 3가지 선물 ‘프로젝트 단골’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3 11:53

‘단골만들기 챌린지’, 카카오 쇼핑포인트 및 메시지 발송 지원금 지급
지역 상권과 문화를 소개하는 ‘라이언 전국단골로드' 캠페인 시작
디지털 전환 위한 ‘다시 찾아가는 단골거리' 후속 지원 진행

사진=카카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가 전국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골'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단골에는 ‘단골만들기 챌린지'를 비롯해 ‘라이언 전국단골로드', ‘다시 찾아가는 단골거리' 등 다양한 캠페인이 포함된다.

먼저 카카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단골만들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단골들과 소통하는 것을 독려하는 챌린지 프로모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사업장 톡채널이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톡채널이 없는 경우 신규로 개설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단골만들기 챌린지의 미션은 2가지이다. 사업장의 톡채널 전체 친구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톡채널 친구와 1:1 채팅을 진행하면 된다. 소상공인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해 미션의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

각각의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카카오 쇼핑포인트 5000원씩, 총 1만원을 지급한다. 두 미션을 모두 성공한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카카오 쇼핑포인트 20만원,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30만원 등 총 5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 단골 만들기 지원센터 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3일부터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이 프로젝트 단골의 지역 상권과 문화를 소개하는 라이언 전국단골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라이언이 직접 지역에 방문해 체험하는 컨셉의 콘텐츠로 지역 상권의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지역 특색이 담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MZ 세대를 포함한 젊은 연령층에게 지역 상권과 문화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로 라이언이 방문하는 지역은 경북 안동시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안동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각지의 프로젝트 단골 사업 선정 지역으로 캠페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는 단골거리 1차 사업에 참여한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다시 찾아가는 단골거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제천, 대전, 인천, 안동, 광주, 제주, 성남 등 기존 단골거리 1차 사업 지역을 다시 방문해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맞춤형 교육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윤석 카카오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전국 각지의 지역 상권 방문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홍보 활동과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에어로, 물량 인도 지연에 3분기 ‘숨고르기’…4분기 '수출 몰아치기'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수익성 높은 지상방산 수출 물량 인도가 4분기로 몰리고 대전사업장 사고 비용까지 반영되며 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천무 인도 목표를 끌어올리고 중장기 성장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반등을 자신했다.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없이 고수익 수출이 집중돼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대전사업장 정상화와 불어난 순차입금 관리가 남은 과제로 꼽힌다.인도 공백에 영업이익 46% 감소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 6조943억 원, 영업이익 45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 2 한화솔루션, 美 세액공제가 지켜낸 흑자…케미칼·지분법 동반 부진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사업을 앞세워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흑자의 상당 부분은 미국 정부 세액공제에 기댄 것으로 나타났다.모듈 판매 확대와 주택용 에너지 사업 개선으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버티는 사이, 케미칼 부문과 석유화학 관계사 지분법손익이 함께 꺾이며 전분기보다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미국 통상정책 변화로 모듈 판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판가가 실제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4분기에도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영업이익 흑자전환…IRA 세액공제 제외 시 적자한화솔루션은 29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486억 원, 영업이익 9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늘 3 두산밥캣, 북미 소형장비로 3분기 본업 반등…현금도 확보 두산밥캣이 북미 소형 건설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본업 실적을 끌어올렸다. 2분기 시스템 점검으로 밀렸던 물량이 출하되고 장비 임대업체 수요가 늘면서 전 제품과 전 지역에서 1년 전보다 매출이 늘었고, 이익은 매출보다 더 크게 증가했다. 미국 관세 환급금까지 들어오며 현금 곳간도 두둑해졌다.판매량 증가 및 효율적 가격 정책 기반 실적 상승두산밥캣은 29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2조4635억 원, 영업이익이 1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25.3% 늘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942억 원으로 15.1% 증가했다.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이 17억2800만 달러로 13.0%, 영업이익이 1억1900만 달러로 2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