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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앤컴퍼니 핀트, RA 엔진에 ‘생성형 AI LLM’ 기술 최초 적용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3 13:29

사진제공 = 디셈버앤컴퍼니

사진제공 = 디셈버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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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인공지능(AI) 투자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는 자사 대표 주식투자 알고리즘인 미국·한국주식 솔루션에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핀트 미국주식 및 한국주식 솔루션은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각각 2차와 19차에 등재돼 장기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미국 주식 솔루션의 누적수익률은 133.02%, 한국 주식은 14.78%를 기록 중이다.

핀트 주식투자 솔루션에는 하이테크 AI 기술이 탑재돼 있다. 이는 주식들의 가격 데이터에 기반한 테크니컬 모델과 재무제표 등 펀더멘탈 데이터 모델에 앙상블 기법을 활용한 핀트 고유의 AI 기술이다.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해 개별종목의 성장성을 판단하고 향후 6개월간 높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실시간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자체 딥러닝 기술과 팩터 분석 기법을 결합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또한 디셈버의 LLM 애널리스트 종목 스코어링 엔진은 재무제표 항목들의 주요 추세 변화와 주요 재무 비율을 분석하고 계산해 미래 수익률의 상승 여부를 예측하는데, 인간 애널리스트가 기업의 실적을 전망하는 추론 과정을 CoT(Chain-of-Thought)로 구현했다.

송인성 디샘버앤컴퍼니 대표는 “성장성이 좋은 개별종목을 선별하는 AI 기술로 실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던 아이작 투자 엔진에 생성형 AI LLM 기술을 더함으로써 성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AI 기반 자산운용 서비스에서 새로운 혁신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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