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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권남주 사장 등 경영진 앞장서 부패 취약 분야 개선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9 22:14

‘부패 취약 개선·내부통제 강화 위한 고위직 실천 서약식’ 개최

캠코, 권남주 사장 등 경영진 앞장서 부패 취약 분야 개선한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고위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캠코 경영진과 부점장 등 고위직이 캠코 전 임직원을 대표해 기관 차원의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내부통제 체계 확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는 권남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전원과 부점장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코 고위직은 정직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한 청렴한 기업풍토 조성과 부패 취약 분야 발굴·개선,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캠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했다. 특히 캠코가 올해 부패 취약 분야로 자체 도출한 미공개 정보 활용 금융투자상품 매매 방지, 불공정 계약 방지 등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에 이어 진행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부패방지 및 내부통제’ 교육을 통해 갑질 근절 등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와 내부통제의 중요성, 경영진의 역할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남주 사장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내부통제 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경영진을 비롯한 고위직들이 솔선수범해 실천 의지를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위직이 앞장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국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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