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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 참가 접수 시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2 09:42

내달 10일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보안' 주제로 진행
삼성전자의 보안기술 분야 최신 성과 공유하는 자리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는 내달 10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개최하는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SSTF는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보안:생성형 지능과 함께 안전한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팀 김태수 상무가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뉴욕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브렌든 돌란 가빗 교수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윤인수 교수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박상돈 교수의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올해는 세션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 ▲보안 분야 대표 학회 논문 저자들의 연구 내용 ▲고객의 제품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삼성리서치의 보안 분야 주요 연구 내용과 사업부의 보안 활동 ▲AI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조기 발견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년 좋은 반응을 얻었던 보안 체험존 역시 올해도 마련되며 AI 보안에 대한 기술 시연 및 현장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AI 도구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 해킹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이다.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은 "AI 기술은 보안 분야에도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는 AI 보안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경험과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안 기술의 미래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에 대해 논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STF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가능하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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