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한법률구조공단 양병철부장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용일교수가 강사로 나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분야의 고충상담과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선 조합장은 “법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에게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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