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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자산운용, 이동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융권 주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9 13:48

이동근 브이아이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제공= 브이아이자산운용(2024.03.29)

이동근 브이아이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제공= 브이아이자산운용(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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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동근 브이아이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이동근 전 도이치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동근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동근 대표는 교보악사, 슈로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을 포함한 다수의 국내·외 자산운용에서 30년 이상 잔뼈가 굵은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도이치자산운용과 벤처캐피탈(VC)사에서 CEO(최고경영자)로서의 경험을 쌓은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브이아이자산운용의 새 사령탑을 맡게 되었다.

이동근 대표는 브이아이자산운용의 사업전략을 강화하여 국내 시장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브이아이홍콩, 브이아이싱가포르 등의 계열사와의 협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근 대표는 “그간 차근차근 쌓아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맞춤 운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며 “수익성 제고는 물론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투자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1999년 제일투자신탁운용으로 시작한 브이아이자산운용은 2019년 VI Asset Management Company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현재 브이아이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 채권, 대체투자, 멀티전략 등에 투자하는 다양한 펀드를 출시하였다. 2024년 3월 기준 AUM(운용자산)은 총 11조원 규모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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