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1.99%→1.5% 인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5 14:51

17일부터 적용 40만명 혜택 예상

한화생명은 금융감독원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에 따라, 대형 생보사 중 가장 먼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17일부터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금융감독원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에 따라, 대형 생보사 중 가장 먼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17일부터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부회장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를 1.99%에서 1.5%로 인하한다.

한화생명은 금융감독원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에 따라, 대형 생보사 중 가장 먼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17일부터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상품별 적립금 부리이율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 하는데, 금리확정형 상품의 경우 그동안 1.99%의 가산금리를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로 금리확정형 상품의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는 1.5%로 0.49%p 인하되며, 기존 대출 보유고객 약 4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고객도 인하된 금리로 적용된다.

이는 감독당국의 개선 권고에 따라,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금리의 산정체계를 합리화 한 결과다.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어 있던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의 가산금리를 금리연동형 보험계약대출의 가산금리(1.5%)와 동일한 수준으로 산출되도록 한 것이다.

특히 한화생명은 업계에서도 선제적으로 가산금리 산정체계를 즉각 합리화 해 17일부터 빠르게 적용함은 물론, 고객이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금리 인하가 자동 반영되도록 편의를 높였다.

한화생명은 15일부터 3일간 대상 고객에게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