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주신세계, 터미널부지에 랜드마크 백화점 개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8 08:55

터미널부지에 쇼핑‧문화‧예술 복합된 랜드마크 백화점 개발
강남점의 ‘럭셔리’에 세계 최대 센텀시티의 ‘초대형’ 위용

광주신세계 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신세계

광주신세계 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신세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광주신세계가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 허브가 될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쇼핑‧문화‧예술이 복합된 랜드마크 백화점을 만든다. 터미널부지인 현 유스퀘어 자리에 랜드마크 백화점을 세우는 새로운 개발 계획이다.

광주신세계는 광주시와 지역 대표 기업 금호고속도 참여해 광주시의 도심경쟁력을 함께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광주터미널이 자리한 광천지구는 광주의 원도심과 글로벌 업무중심지로 변모할 상무지구, 광역 교통 중심지 송정지구 등 신도심을 잇는 광주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허브로 평가 받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지구 터미널부지에 새롭게 탄생할 랜드마크 백화점은 연간 터미널 이용객 480만명과 무진대로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통해 사업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했다.

무진대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왕복 16차선 80m의 폭을 자랑하는 도로로, 무진대로 경관 역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다.

새로운 사업부지에서도 랜드마크 백화점의 개발 계획은 변함이 없다. 신세계 강남점의 ‘고품격’과 세계 최대 센텀시티점의 ‘매머드급’ 규모, 도시 복합 문화예술공간 대전신세계의 장점을 결합한 미래형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재탄생해 쇼핑‧문화‧예술의 중심을 담당하는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광주신세계 Art & Culture Park(아트 앤 컬처 파크, 가칭)’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신세계광주는 매장 곳곳에 갤러리와 미디어아트월, 지식의 향연이 가득한 오픈형 대형 서점, 옥상 공원, 루프탑 레스토랑, 펫파크, 초대형 자연 채광 보이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광주신세계는 “530여개의 브랜드를 2배 가량 확대한 1000여개의 압도적 풀라인 브랜드 유치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광주시, 금호고속과 함께 11월 27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광주시의 도시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축 완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부지에 랜드마크 백화점을 짓는 새로운 개발 계획을 통해 광주 도심경쟁력을 높이고, 144만 광주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지역 최대‧최고 수준의 시민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마트, 경기도와 ‘신선한 그냥드림’ 추진…3년간 6억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가공식품 위주였던 지원 품목을 신선식품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2 추석 귀성길에 둘러볼까…역·IC 가까운 지방 분양 단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적인 이동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철도역과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 지방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대중교통망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3000만명이 넘는 이동이 예상된다. 특히 승용차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경부선과 서해안선, 호남선 등 주요 고속도로에 교통량이 집중될 전망이다.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늘면서 평소 관심을 두던 지방 주택시장의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할 기회도 생긴다. 분양 자료 3 서울 도심에 2100가구 짓는다…LH, 성대야구장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토지 비축제도를 활용해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부지를 확보하고 21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보상 절차를 거치는 기존 방식보다 사업기간을 단축해 2027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LH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대상지는 송파구 위례업무용지 999가구, 강서구청 기존시설 이전부지 450가구, 성대야구장 2100가구, 옛 한국교육개발원 700가구 등이다. 공급 물량은 현재 계획상 잠정치다.이 가운데 옛 한국교육개발원을 제외한 위례업무용지와 강서구청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