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리스크 관리 강화에도 금리 상승·충당금 적립으로 4분기 연속 적자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5 09:54 최종수정 : 2023-11-15 10:32

영업손실 324억원…당기순손실 406억원
“다양한 수익 기회 창출하고 영업이익 제고할 것”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사진제공 =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사진제공 = 다올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이 올해 3분기 3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올 3분기 324억43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127억1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4분기 25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115억원, 2분기 228억원의 적자를 내면서 손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또한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6380억8700만원) 동기 대비 56.83% 감소한 2948억9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손실은 406억1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1조5341억원)보다 26.75% 줄어든 1조123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67억2800만원, 124억1400만원을 냈다.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리스크 관리 강화에도 금리 상승·충당금 적립으로 4분기 연속 적자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정상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리스크 관리 강화 등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3분기 금리 상승, 부동산 PF 충당금 추가 설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세일앤트레이딩(Sale&trading) 비즈니스 본격화뿐만 아니라 주력 사업인 주식·채권 거래 영업력을 강화해 시장에서 다양한 수익 기회를 창출하고 영업이익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1주 거래'에 흔들린 프리마켓…넥스트레이드, 상·하한가 주문 막는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에서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최근 소량 주문만으로 일부 종목이 상·하한가에 체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가격 왜곡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넥스트레이드는 7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SK하이닉스 하한가 사례에 대한 설명’ 자료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정적VI 제도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 내 상·하한가 주문을 제한한다고 밝혔다.1주 거래에도 상·하한가…가격 왜곡 우려지난달 28일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에 체결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삼성전기와 알테오젠이 각각 1주 매수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6일에는 SK하이 2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두나무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콜드월렛 기반…365일 24시간 실시간 대응 관제 인프라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보관·관리된다. 업비트 커스터디는 야간과 휴일에도 공백 없이 운영 3 ‘토큰증권’과 ‘증권 토큰화’는 다르다…디지털 자본시장 다음 단계는 토큰증권(Security Token) 시장이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 관련 용어가 혼용되고 있다. 특히 ‘토큰증권’과 ‘증권의 토큰화’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두 개념 모두 블록체인 또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출발점과 목적은 다르다. 토큰증권이 기존 금융시장 밖에 있거나 전통적인 방식으로 유통하기 어려웠던 자산·권리를 증권으로 구조화해 제도권에 편입하는 과정이라면, 증권의 토큰화는 이미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주식·채권 등 정형증권을 디지털 원장 위에서 발행·거래·결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개념에 가깝다.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 같은 개념을 구분해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