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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 참여하는 ‘패밀리 위크’ 진행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0 08:54

백화점·홈쇼핑·면세점·한섬·리바트 등 현대백화점그룹 10여 개 계열사 참여
할인에 더불어 경품 이벤트 및 상품권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혜택

현대백화점은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패밀리 위크' 축제를 연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패밀리 위크' 축제를 연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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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6일까지 17일간 초대형 계열사 연합 쇼핑 대전 ‘현대백화점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백화점·아울렛·홈쇼핑·면세점·그린푸드·한섬·리바트·지누스·바이오랜드·드림투어 등 10여 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은 오프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내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팩 ‘H-슈퍼 패스’를 통해 전 점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플러스포인트와 카페H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패션·리빙·잡화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15~20일에는 해외패션 및 수입의류를 테마로 다양한 의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아울렛은 ‘아울렛 슈퍼위켄드’를 통해 8개 전 점포에서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추가 할인과 1억원 상당의 프리미엄 패딩 경품 이벤트 등 대규모 판촉 행사 이벤트를 연다.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오는 13~19일 ‘현대백화점 패밀리 위크’, 20~26일 ‘클럽위크’를 테마로 뷰티부터 패션, 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행사 기간 TV방송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요일별로 진행하는 스페셜 포인트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화·수·토요일마다 현대H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당 최대 10%의 H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패밀리 위크 행사 기간 동안 창사 5주년을 맞아 숫자 ‘5’를 활용한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구매 가격의 5%를 포인트로 되돌려주는 H포인트 5% 페이백 프로모션과 행사 기간 중 2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55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섬은 오는 12일까지 한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한섬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해주는 더블마일리지 행사와 백화점 리워드 행사를 함께 진행해 마일리지 2배 적립과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 기간 한섬은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섬의 공식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 홈페이지 가입 고객은 더블마일리지 적립 혜택 및 온라인 10% 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증정한다.

리빙 부문 계열사 프로모션도 함께 한다. 현대리바트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리바트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 세계의 특색있는 트렌디 가구 10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 100인을 모집한다. 체험단 참가자는 태국 책장, 말레이시아 콘솔 등 세계 각국의 리빙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침실·서재 등 가구 패키지 구매 시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누스는 일부 매트리스 품목 구매 시 프레임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혜택과 함께 지누스의 매트리스 럭스S 신제품을 한 달간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는 한 달 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패밀리 위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더현대트래블 100만원 여행권(5명), 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기프트(50명), H.Point 1만포인트(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응모권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들이 함께 모여 첫번째 연합 쇼핑 대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로 각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생활문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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