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탁원, KOFR(무위험지표금리) 활용한 CD 대체금리 제공 추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9 23:32

여의도 예탁결제원 / 자료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여의도 예탁결제원 / 자료제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KOFR(무위험지표금리)를 활용한 CD(양도성예금증서) 대체금리 제공을 추진한다.

예탁원(사장 이순호닫기이순호기사 모아보기)은 9일 "CD 금리 산출중단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ISDAA(국제스왑파생상품협회) Fallback 산출방법론을 적용한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기반의 CD 대체금리(Fallback Rate)의 시장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외부전문기관과의 컨설팅을 통해 LIBOR(리보) 대체금리 산출방법론을 분석하여 CD 대체금리 산출모형을 구현했다.

2023년에는 ISDA 산출방법론을 CD 대체금리 산출모형에 적용하여, CD 대체금리 스프레드를 시범적으로 산출·운영하고 있다.

CD 대체금리는 ISDA 산출방법론을 적용한 LIBOR 대체금리와 동일하게 KOFR에 일정 스프레드를 가산하여 산출한다.

ISDA 산출방법론은 LIBOR와 RFR 간의 구조적 차이인 만기와 신용을 일치시키기 위해 기간위험과 신용위험을 보정한다. CD 대체금리 산출방법론 역시 CD와 RFR의 구조적인 차이인 만기와 신용 일치를 위해 기간위험과 신용위험을 보정한다.

KOFR를 활용한 CD 대체금리는 해외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ISDA 산출방법론을 적용하므로 국제적 정합성·신뢰성·수용성을 지닌다.

사용기관이 CD 대체금리를 개별적으로 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내 RFR 선정 당시의 RFR 개발 목적에도 부합한다.

예탁원은 오는 11월 14일 업계·학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CD 대체금리 산출방법론 등을 설명하고, 시장 의견을 수렴한 후 KOFR 홈페이지 등을 통해 KOFR를 활용한 CD 대체금리를 시장에 제공하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31일부터 조기 시행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수요 안정을 위해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는 보완 방안이 오는 31일 조기 시행된다. 당초 8월 5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시장 안정 차원에서 일정이 앞당겨졌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2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 안정을 위해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오는 7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본예탁금 1000만원→3000만원…현금만 가능앞서 관계기관은 지난 16일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 등을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보완방안에는 신규 상장 잠정 중단, 기본예탁금 강화, 매매수량 단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매매수량 2 하나에프앤아이, 1500억 회사채…조달구조 재편 속도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이은배)가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차환에 사용하면서 단기성 조달 비중을 낮추는 기조를 이어간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무보증 공모사채를 15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트랜치는 1년 6개월물 300억 원, 2년물 700억 원, 3년물 500억 원으로 구성했다. 발행일은 다음 달 4일이며,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오는 2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신용등급은 'A+',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며, 대 3 코빗, 'Digital X'로 새 출발…박현주 "'미래에셋 3.0' 구현할 핵심 축" 미래에셋그룹의 창업주이자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새 이름을 'Digital X'로 공개했다.이로써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이 본격화된다.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투자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다.RWA의 토큰화, STO, 스테이블코인…"거대한 변화 물결 정면에서 주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23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서신인 'Digital X: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맞이하며..'에서 "코빗은 미래에셋의 일원이 되었다"며 "그 서막으로, 코빗은 오늘 Digital X라는 이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고 공식화했다. 박 회장은 "이제 우리는 ‘미래에셋 3.0’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