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百, 업계 최초 ‘로봇 청소기’ 전문매장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6 09:00

7일 인천점에 로봇 청소기 전문 브랜드 ‘로보락’ 공식 매장 오픈
앞서 ‘로보락’ 팝업 2주간 매출 4억 기록하며 화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지난 8월에 진행한 로보락 팝업스토어.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지난 8월에 진행한 로보락 팝업스토어.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 ‘로봇 청소기’ 전문 매장을 오픈한다. 오는 7일 인천점 5층에 ‘로보락’ 공식 매장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백화점 업계에서 로봇 청소기 브랜드를 임시 팝업이나 편집숍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단독 매장으로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로보락’은 국내 로봇 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인천점에서 진행한 ‘로보락’ 팝업 스토어는 2주간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맞벌이 가구 수는 약 585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절반 가까이(46.1%)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fK는 국내 로봇 시장 규모가 지난해 2900억원으로 전년(2022년) 대비 41% 신장했고, 전체 청소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로 3년전(2019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로보락’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S8 Pro Ultra’는 먼지 흡입과 자동 비움 기능은 물론, 물걸레를 세척하고 건조시켜주는 기능까지 갖춰 신혼 부부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 외에도 ‘S8 Plus’, ‘S8’, ‘S7 Max Ultra’ 등의 인기 로봇 청소기를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향후에는 물걸레, 먼지통 필터, 사이드 브러쉬 등의 액세서리 제품들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픈을 맞아 오프라인 최저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월30일까지 제품에 따라 최대 11% 금액 할인 혜택과 더불어 선착순으로 롯데상품권과 액세사리 키트 등을 증정한다. 모든 혜택을 더할 경우 정가 대비 최대 20% 이상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부산본점에서는 ‘드리미’ 로봇 청소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11월 7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부산본점 6층에서 장기 팝업을 열고, 인기 로봇 청소기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L20 Ultra’로 구매 고객에게 액세서리 세트와 함께 구매금액의 최대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진석 롯데백화점 일렉트로닉 디바이스(Electronic Devices)팀 치프바이어는 “로봇 청소기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보고, 1위 브랜드인 ‘로보락’의 공식 매장을 최초로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가전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2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3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