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네이버클라우드, 2023 빅데이터페스티벌 종료… 대상은 ‘팀이LLM’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1 10:43 최종수정 : 2023-10-11 10:48

61개 대학‧525명 학생 참가
상금 6000만원 규모로 진행
인턴십‧서류전형 면제 혜택
“학생들 지원 아끼지 않겠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공동 개최한 ‘2023 빅데이터페스티벌’에서 최현만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공동 개최한 ‘2023 빅데이터페스티벌’에서 최현만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이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과 공동 개최한 ‘2023 빅데이터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고려대학교 ‘팀이LLM’이 수상했다.

빅데이터페스티벌은 올해 7회를 맞이하는 미래에셋증권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데이터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Idea‧발상)와 분석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장이라 보면 된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시대, AI와 빅데이터로 내가 만드는 금융서비스’라는 슬로건(Slogan‧구호) 아래 진행됐다.

주제는 ‘초거대 언어모델(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제안’ ‘고객‧시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제안’ 등 두 가지였다.

61개 대학, 525명 학생의 254팀이 참가했다. 오픈AI(Open AI·대표 샘 올트먼)가 만든 대화형 챗봇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참여율을 높인 것이다.

대상 상금은 2000만원이었으며, 총상금은 6000만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상금과 별도로 인턴십과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에겐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Cloud‧자원 공유)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에셋증권 현업 전문가들의 1:1 지도 등 데이터 분석의 큰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종 결선 행사에선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상은 초거대 언어모델 부문의 고려대 ‘팀이LLM’ 팀에게 돌아갔다.

최신 뉴스(News‧소식)를 통해 종목 테마(Thema‧주제)를 탐지하고, 종목 관련 핵심 단어를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관계망 도표) 형태로 시각화하는 서비스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현만 회장은 “미래에셋은 글로벌(Global‧세계적인) 투자 전문그룹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며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금융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