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자산운용, 대표 인덱스펀드 3종 운용보수 0.09%로 인하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0 13:21

최대 70%인하…”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 극대화”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 김희송)은 자사의 대표 인덱스펀드 3종(한국·일본·유로)의 운용보수를 0.30%~0.15%에서 0.09%로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 김희송)은 자사의 대표 인덱스펀드 3종(한국·일본·유로)의 운용보수를 0.30%~0.15%에서 0.09%로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신한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 김희송)은 자사의 대표 인덱스펀드 3종(한국·일본·유로)의 운용보수를 0.30%~0.15%에서 0.09%로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수 인하는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문화 형성에 앞장서기 위한 결정이라고 신한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신한인덱스펀드(일본·유로)의 운용보수는 0.09%로 동일한 전략 타 인덱스펀드들의 평균운용보수인 0.43%의 4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해졌다.

‘신한스마트인덱스펀드’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 시장의 우량기업 200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한다.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내기 위해 통계로 검증된 퀀트운용센터의 알파 전략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성과로서 운용능력을 입증하며 해당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73%로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규모 50억 원 이상) 중 1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일본인덱스펀드’는 일본 대표 지수이자 토요타, 캐논, 소니 등 225종목으로 구성된 니케이(Nikkei) 225 지수를 추종한다. 최근 주주환원 정책과 제조업 업황 개선으로 일본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3%를 달성했다.

‘신한유로인덱스펀드’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12개국의 유럽증시에 상장된 아디다스, BMW, 루이비통, 필립스 등 우량 50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유로스탁스(EuroStoxx) 50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펀드는 유로화 변동성에 맞춰 투자가 가능하도록 환헤지형(H)과 환노출형(UH) 모두 갖추고 있으며 해외투자형 상품 중 가장 짧은 환매주기(5영업일)를 적용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운용센터장은 “이번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 인하로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문화를 정착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인덱스펀드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선제적으로 투자자들의 장기 수익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2.2조…모집액의 11배 NH투자증권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1배에 달하는 주문을 확보했다. 2000억원 규모 발행에 2조1900억원의 수요가 몰리면서 조달금리도 개별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우량 금융채를 중심으로 견조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여건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2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2조19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모집예정액의 약 11배에 달하는 규모다.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랜치별로는 500억원 규모의 2년물에 6700억원, 1 2 KB증권, 8월 주관 4위로 밀려…한양증권 깜짝 1위 [8월 리뷰②] KB증권이 8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실적에서 4위로 밀려났다. 1월부터 7월까지 월간 기준 1~2위를 유지해온 KB증권이 4위로 내려선 것은 이례적이다. 한양증권은 8월 월간 대표주관 실적에서 1위에 올랐다.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2건에 공동대표주관사로 참여하면서 대표주관 실적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본지가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8월 공모 회사채 발행신고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6개사가 10개 트랜치에서 총 1조 4300억 원을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각각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2건이 전체 발행액의 56%를 차지하면서 대표주관사별 실적에도 큰 영향을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코스피 급등 뒤 찾아온 흔들림… 이승우 센터장이 말하는 ‘다음 신호’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먼저 주식시장을 통해 부의 공식을 선보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을 만나봤다.Q1. 이번 <머니무브: 새로운 부의 공식을 찾아라> 행사에 참여하게 되신 소회와 함께, 강연장에서 만날 청중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주식시장은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크게 오르면 FOMO의 공포가, 반대로 급락하면 패닉 셀링(Panic Selling)의 공포가 투자심리를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