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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시니어 디지털뱅킹 돕는다… 비대면 예금 창구 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5 14:32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창구./ 사진 = 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창구./ 사진 = 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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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JT친애저축은행(대표 최성욱)이 전 영업점에서 비대면예금 전용 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예금 전용 창구란, 영업점을 찾은 고객이 스스로 개인 핸드폰을 이용해 모바일 뱅킹 예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해 예금가입을 도와주는 전용 창구다.

최근 예금 상품을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가산 금리를 더해주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 많이 출시되는데 이에 대해 온라인 사용이 익숙치 않은 시니어 고객들이 소외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JT친애저축은행은 영업점을 방문 해서도 고객들이 모바일 뱅킹을 스스로 가입하여 활용 할 수 있도록 전담인력과 공간을 별도로 구성한 것이다.

비대면예금 전용 창구에서는 비대면 예금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저축은행 전용 앱인 SB톡톡앱사용법과 함께 ▲계좌정보 활용법 ▲예금금리 검색방법

▲예금상품 가입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해 고객 스스로 모바일 뱅킹 상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비대면예금 전용 창구 업무를 시작한 JT친애저축은행 김수현 선릉지점장은 “저축은행에서 예금가입을 위해 영업점을 찾는 고객 분들은 대부분 연령층이 높은 시니어 고객들인데 그 동안 온라인 전용 예금 상품 금리가 더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타까웠다.”며 “이렇게 비대면 예금 전용 창구를 통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도 좀더 나은 조건의 예금상품을 가입할 수 있게 도와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비대면예금 전용 창구는 서울, 대전, 광주 등 JT친애저축은행 8개 전 영업점에 배치 되어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저축은행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방문하여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온라인 금융상품이 늘어나고 있는 환경에서, 디지털 금융상품에 적응이 쉽지 않은 시니어 고객 분들을 위해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며 “계속해서 앞으로도 소외되는 고객층이 없는지 살피며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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