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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플레이 전자문서’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 런칭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5 14:09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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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가 ‘신한pLay 전자문서’에서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플레이 전자문서’는 아파트관리비부터 세금고지서, 범칙금,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상품 안내문 등을 신한플레이를 통해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작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카드업계 최초로 획득해 운영 중이다.

올 상반기부터는 국방부 예비군훈련 소집통지서와 신한투자증권 안내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네이버, KB국민은행과 함께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중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는 근로장려금, 종합소득세, 국세환급금 등 120종의 국세 관련 안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문자나 메신저와는 달리 불특정 다수가 발송기관을 가장해 알림 메시지를 보낼 수 없어 안전하고, 신한플레이 앱 알림을 통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바로 열람이 가능해 체납, 안내문 분실 등의 불편도 줄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플레이를 통해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수신 동의와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문서 수신 후 열람 완료 시, 2천 포인트를 제공한다”며 “서비스 신청만 진행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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