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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프라인 클래스 '컬처랩' 운영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7 09:24

삼성전자가 '삼성 강남'에서 매주 특별한 주제로 차별화된 오프라인 클래스 '컬처랩(Culture Lab)'을 운영 중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삼성 강남'에서 매주 특별한 주제로 차별화된 오프라인 클래스 '컬처랩(Culture Lab)'을 운영 중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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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 매주 특별한 주제로 차별화된 오프라인 클래스 '컬처랩(Culture Lab)'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컬처랩은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가전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배우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삼성 강남뿐만 아니라 전국 30여개의 삼성스토어에서도 혁신적인 제품 경험과 다양한 지역 밀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이 직접 들려주는 사내 스토리 '사내(社內)진미',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월드 콘텐츠를 활용한 '픽셀 아트 크리에이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내진미 클래스는 지난달 15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일과 연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으며 삼성전자 직원이 현업에서의 생생한 경험담과 유용한 조언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줬다.

클래스에 참석한 수강생은 "IT직군의 취준생으로서 삼성전자 직원의 생생한 직무 경험과 사내 문화를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는 26일에는 '데이터로 고객의 마음을 읽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삼성전자 상품 기획 직원이 강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협업 아티스트 3인과 진행한 특별한 릴레이 강연도 큰 인기를 끌었다. 임지빈, 요요진, DASOL 아티스트는 삼성 강남에 전시된 작품 제작 과정과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넥슨과의 콜라보 강연 '픽셀 아트 크리에이터' 역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인기 높은 클래스 중 하나다. 갤럭시 탭을 활용해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월드'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하는 방법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컬처랩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246회의 클래스가 전국에서 진행됐으며 누적 3000여명이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IT기기를 활용한 '삼성스토어 코딩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 중에 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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