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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조직문화 혁신 ‘MG BLUE WAVE’ 사업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4 10:58

관행·자정·인사혁신 부문 과제 선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MG BLUE WAVE’ 사업을 추진한다. /자료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MG BLUE WAVE’ 사업을 추진한다. /자료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인사적체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현황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부터 새마을금고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MG BLUE WAVE’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발생된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로 인한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인사·노무 개선 컨설팅 등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에게 사랑받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MG’의 비전과 내부고객인 직원 만족도를 제고하는 ‘일할 맛 나는 일터’의 미션을 바탕으로 ‘MG BLUE WAVE’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양성존중 인식을 개선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 내재화를 위한 관행 혁신을 추진하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점검·처리를 강화하고 구성원간 소통 확대를 위한 자정 혁신, 직원의 인사·노무 권익을 제고하고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인사 혁신 등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전사적 차원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새마을금고의 조직문화 혁신과 윤리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제기된 직원에 대한 장기간의 인사 적체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체 새마을금고 대상으로 직급별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인사제도 개선과 함께 금고의 합리적인 인사운영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 한 해를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이자 조직문화 혁신 원년의 해로 확립하겠다”며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의 물결을 일으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은 물론 구성원이 자랑스러워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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