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헬로비전, 산지-소비자 연결하는 ‘제철장터’ 앱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08:46

모바일 앱으로 전국 각지 먹거리 구매 편의성 높여
선물하기·검색 기능 고도화·쿠폰 혜택 등 확대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출연진들이 ( 왼쪽부터 김현우 쇼호스트 , 윤채령 쇼호스트 ) 새로 출시된 제철장터 앱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출연진들이 ( 왼쪽부터 김현우 쇼호스트 , 윤채령 쇼호스트 ) 새로 출시된 제철장터 앱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이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철장터’는 제철 먹거리를 산지 직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케이블TV 지역채널 커머스다.

‘제철장터’는 커머스 고객 분석 및 경험 발굴 연중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채널 커머스 상품과 유통 방식 등의 개선 방안을 찾아 나가고 있다. ‘제철장터’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채널 커머스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앱 출시도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G헬로비전은 ‘제철장터’ 전용 앱 출시로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강화해, 소비자 구매가 곧 농가의 안정적 소득으로 연결되는 지역채널 커머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철장터’ 앱은 △선물하기 기능 추가 △검색 및 추천 기능 강화 △쿠폰·포인트 혜택 확대 등이 특징이다.

‘선물하기’ 기능은 지역 특산물을 가까운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철장터’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뒤 ‘선물하기’ 버튼을 눌러, 선물 받는 사람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이름과 연락처만 알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검색 기능도 더욱 강화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또 검색 결과에 연관 식품이나 기획전을 함께 추천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들을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게 했다.

쿠폰과 포인트 혜택도 확대했다. LG헬로비전은 ‘제철장터’ 앱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구매 고객과 앱 설치 고객 등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원 할인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새롭게 출시한 ‘제철장터’ 앱을 통해 고객들이 전국 각지 신선한 먹거리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는 산지와 소비자를 연결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농가를 발굴하고, 판로 지원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과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