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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아시아신협 CEO 워크숍 개최…코로나 이후 첫 대면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5 09:30

11개국 아시아신협 리더 31명 참석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3일 2023 아시아신협 CEO 워크숍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3일 2023 아시아신협 CEO 워크숍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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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신협 CEO 워크숍을 대면으로 개최했다. 31명의 아시아신협 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연수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의 리더십 세미나 ‘2023 아시아신협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신협 CEO 워크숍은 아시아신협의 공동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행사는 한국신협의 선진화된 금융 시스템을 현장감 있게 공유하고자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개최됐다.

참석자는 엘레니타 산 로케 아시아신협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2명 ▲싱가폴 2명 ▲필리핀 3명 ▲네팔 4명 ▲대만 3명 ▲파푸아뉴기니 2명 ▲인도네시아 1명 ▲태국 4명 ▲인도 2명 ▲방글라데시 2명 ▲스리랑카 1명 등 11개국의 아시아신협 리더 31명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국신협은 ACCU 회장국으로서 각국의 신협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협중앙회 본부와 전산센터, 신협중앙연수원 견학 및 모범 조합 방문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국신협의 감독시스템, 조직구조, 교육시스템, IT센터, 홍보기법, 경영지원방안 등 다양한 우수 경영사례를 전수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ACCU회장은 지난 14일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참가자와의 대화에서 “아시아신협의 성장 요인과 조직구조와 도전과제를 적극 공유하고 아시아 개별국 신협의 통합시스템 수립 필요성과 실천에 대해 논의해 공동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윤식 회장은 지난해 8월에 열린 아시아신협 컨퍼런스에서 아시아신협협의회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돼 3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세계신협협의회 이사직에 연임돼 세계신협의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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