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스엠 주식, 기타법인 단일계좌에서 대량 매수…"17일 투자주의종목 지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6 20:15

기타법인 2.73% 순매수…에스엠 13만3600원 터치

자료출처= 하나증권 리포트(2023.02.13) 중 갈무리

자료출처= 하나증권 리포트(2023.02.13) 중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6일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식을 기타법인 단일계좌에서 대량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엠은 오는 17일 하루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16일 기타법인이 이날 정규시장 장중 에스엠 주식 65만주(2.73%)를 순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순매수는 매도 없이 전체 매수다.

거래소는 "당일 정규시장 중 특정 계좌에서 순매수(순매도)한 수량이 상장주식수 대비 2% 이상이고, 당일의 종가가 전날 종가보다 5% 이상 상승(하락)하면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주가가 일정기간 급등하는 등 투자유의가 필요한 종목에 대해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 단계로 시장경보 종목을 지정한다. 투자경고·위험 종목 단계에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고, 투자주의종목은 이 중 낮은 단계로 거래는 계속된다.

현재 에스엠 창업주인 이수만-'백기사' 하이브 방시혁 의장 대 에스엠 경영진-카카오 간 대립각 구조가 형성돼 있다.

이날 단일 증권사를 통해 에스엠 주식 대량 매수가 이뤄지면서 업계 안팎에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인수 지분 확보전과 관계가 있는 매수인 지는 밝혀지지 못했다.

전날 하이브가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12만원)을 뛰어넘은 에스엠 주가는 이날도 급등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7.59% 상승한 13만19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에스엠은 장중 13만3600원까지 터치했다. 2000년 4월 상장 이후 최고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한자산운용,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 ICGN 가입…수탁자책임 활동 강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에 가입했다.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탁자책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ICGN, 기업지배구조 및 수탁자책임 참고 기준 활용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ICGN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ICGN은 1995년 설립된 기관투자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다.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의 수탁자책임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정책 제언, 네트워킹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300여 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회원기관의 운용·관리 자 2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3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