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메이드, 위믹스 유통 계획 발표…"투명한 토큰경제 및 신뢰성 확보"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1 16:04

글로벌 스탠다드에 의거한 유통 계획 발표
커스터디 등 공개된 유통 감시 시스템 통해 생태계 투명성 제고

위믹스가 투명한 수축 토큰경제 지향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 유통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위믹스

위믹스가 투명한 수축 토큰경제 지향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 유통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위믹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투명한 수축 토큰경제를 지향하고,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유통 계획을 21일 공개했다.

우선 위믹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근거해 유통량을 산정한다. 이에 따라 위믹스 코인의 유통량은 총발행량에서 유통되지 않은 미유통량을 제외한 물량을 기준으로 하고, 총발행량은 누적 발행량에서 소각 물량을 제외한 전체 물량으로 정의했다.

미유통량은 락업물량과 NCP(노드 카운슬 파트너, Node Council Partner) 스테이킹 물량을 포함한다. 락업물량은 재단과 재단 이외의 락업물량의 총합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재단 외 락업물량은 위메이드와 써드파티의 락업물량이다.

또한, 위믹스 재단의 보유물량을 전부 다시 락업하고, 2023년 1월부터 5년간 선형 균등 공급을 통해 추가로 유통할 계획이다.

위믹스 사업을 위해 기여하는 팀과 인재들에게 부여하는 팀 보상 물량은 2023년 10월 락업 해제가 예정돼 있으나, 부여 시점 기준 일정 기간의 근속 후 지급받도록 설계됐다.

지급받은 위믹스는 스마트컨트랙트에 예치되어 이후 5년 동안 매달 일정량으로 나뉘어 지급되고, 분산된 보상은 실제 유통 가능한 수량으로 전환된다.

위메이드가 보유한 위믹스는 2023년 1월부터 3년간의 락업으로 유통되지 않고, 락업 종료 시점인 2026년 1월에 별도의 유통지갑으로 이동한다.

공개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투명성을 강화한다. 현재 진행 중인 기업형 커스터디 서비스의 통합이 완료되면 미유통 상태의 위믹스 전량이 커스터디 지갑으로 이동하게 된다.

여기에 코인마켓캡과 코인게코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위믹스의 총발행량과 유통량을 확인할 수 있고, 추후 쟁글의 새로운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통해서도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라이브워치’는 위믹스3.0의 NCP 크로스앵글의 정보 플랫폼 쟁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상자산에 대한 실시간 유통량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다. 신규 서비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위믹스가 선정됐다.

위믹스는 유통 계획을 토대로 수축 토큰경제를 위한 적극적인 소각 정책을 병행함으로써 메가 에코 시스템의 경제 규모 성장과 위믹스 가치 극대화를 지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