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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농심‧에스엠 [주간추천종목-SK증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4:54

삼화콘덴서, 4분기 가동률 개선될 여지 커
농심, 3분기 영업익 132억원으로 흑자 전환
에스엠, 오프라인 활동 확대로 콘서트 매출↑

SK증권(대표 김신)의 11월 다섯째 주 주간추천종목./그래픽=〈한국금융신문〉

SK증권(대표 김신)의 11월 다섯째 주 주간추천종목./그래픽=〈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삼화콘덴서(대표 오영주·박진)

- 올해 3분기(Q‧Quarter)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QoQ·Quarter on Quarter) 10.1% 감소하고 전년도 대비(YoY·Year on Year) 4.4% 줄어든 602억원, 영업이익은 QoQ –34.4%, YoY –48.9%인 67억원 기록… ‘시장 컨센서스(Cone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부합’

- 산업 및 전장 향은 견조한 상태이지만,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향 부진

- 재고 관리와 가동률 조정이 타이트(Tight·충실)하게 이뤄져 올해 4Q 가동률이 개선될 여지 커

- 전방 비중도 40% 수준으로 IT 수요 둔화 우려에도 내년 실적 증익이 가능할 전망

- 적층세라믹콘덴서(MLCC‧Multi Layer Ceramic Condenser,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업황 회복 구간에서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

◇ 농심(대표 박준‧이병학)

- 3Q 연결 매출액 YoY +20.8%인 8130억원, 영업이익 YoY –6.2%인 273억원

- 별도 기준 매출액 ▲라면 YoY +13.9% ▲스낵(Snack‧과자) YoY +20.1% ▲음료 및 기타 YoY +21.9%

-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QoQ 흑자 전환하면서 132억원 기록… ‘2Q 대비 수익성 개선’

- 4Q에 수익성이 QoQ로 한 번 더 개선되며 연결 영업이익 345억원 달성 예상

- 내년 지배주주 순이익 1308억원에 글로벌 피어 멀티플(Global peer multiple‧전 세계 동종 업계 대비 배수) 적용… ‘목표주가 38만원 유지’

◇ 에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 3Q22 영업이익, YoY 201.4%로 컨센서스 254억원 상회

- 음반·원 호조… 오프라인 활동 확대로 콘서트와 MD(Merchandise‧전용 굿즈) 매출도 양호

- 별도 영업이익은 YoY 55.2%인 271억원, 영업이익률 20.1% 기록

- 엔데믹(Endemic‧주기적 감염병) 효과로 주요 종속회사 합산 실적도 개선

- 이수만 프로듀서의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과 계약 종료… ‘별도 이익률 양호 전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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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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