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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8일 CBDC 주제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7 14:07

CBDC 연구개발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공유

사진제공= 한국은행

사진제공= 한국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총재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8일 오후 2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해 '2022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한국은행의 준비와 비전'이다.

대면 콘퍼런스/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이 통화정책·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등 한은의 정책관련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한은이 그동안 진행해온 CBDC 연구·개발의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제1세션은 강환구 한은 경제연구원 실장이 'CBDC의 정책연구 결과 및 시사점'을 주제로 CBDC의 발행이 통화정책 파급경로, 지준시장 및 중앙은행 대차대조표(B/S)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제2세션은 윤성관 한은 금융결제국 부장이 '한국은행의 CBDC 연구·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를 주제로 CBDC 연구·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재까지의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한은은 분산원장 기반 CBDC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2022년 6월까지 CBDC 모의실험 연구를 진행해왔다.

CBDC 도입 의사결정은 강건한 기술적 기반, 제도적 준비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날 콘퍼런스는 이종렬 한은 부총재보 개회사로 시작해, 정경영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이동엽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조성중 기획재정부 거시정책과장, 이승덕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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