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가전, 재고 수준 '적정'…디스플레이 출하량 조절 계속될 것" [컨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8 16:44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생활가전 부문 재고는 현황 점검을 통해서 적정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수요 둔화 및 불확실성 등은 사전에 감지해서 리스크 반영한 판매 계획 수립하고 물동 선행관리 체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재고는 미래 수요 고려할 때 유통 재고 수준은 5조 정도 보유하는게 정상이다. 현재는 평년 수준 봐도 적정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재고 관리 전략은 글로벌 수요 감소 위기 대응 위해 과거 경험 토대로 물동량 관리와 비효율 재고 줄여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유연한 재고 운영을 통해 분기별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TV사업에 대해선 "글로벌 TV 시장 수요 감소로 TV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의 재고가 증가한 건 사실”이라며 “당사 또한 1분기부터 출하량 조정을 통해 유통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9월 말 현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유통 재고와 자사 재고는 건전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수요 둔화에 따른 채널 공급 과잉 상황 하에서 추가적인 가격 하락 방지 및 수익성 강화를 위해 출하량 조절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아직 LCD 캐파 조절이 본격화되진 않아 당분간 과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교한 수요 예측을 통해 재고 수준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2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3 ‘인디 지원 5주년’ 펄어비스, 인디게임 44개 글로벌 진출 지원 펄어비스의 인디게임 지원 사업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이 5주년을 맞이했다. 펄어비스는 빅잼 사업을 통해 약 44개의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펄어비스는 21일 빅잼 사업을 통해 총 44개 인디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무대를 밟았으며 올해 5기 12개사를 추가 지원해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빅잼은 펄어비스가 2022년부터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와 공동 운영해 온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BIC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된 개발사에 ▲해외 게임쇼 전시 부스 운영 ▲항공 및 숙박 ▲현지 마케팅 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