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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GDP 반등에도 기술주 실적에 혼조세…'어닝쇼크' 메타 급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8 08:17

3분기 GDP 성장률 3개 분기만에 '플러스'
나스닥 1.63%↓ S&P500 0.61%↓ 다우 0.61%↑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반등에도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변동성을 키우며 혼조세를 보였다.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4.17포인트(0.61%) 상승한 3만2033.2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30포인트(0.61%) 하락한 3807.3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32포인트(1.63%) 하락한 1만792.68에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연율 2.6%로 3개 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ECB(유럽중앙은행)가 2회 연속으로 기준금리 75bp(=0.75%p) 인상을 단행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기도 했다.

전일 장 마감 후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 플랫폼스(이하 메타) 중심으로 기술주 매물이 출회했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메타는 전 거래일보다 24.56% 급락한 97.94달러에 마감, 주가가 100달러가 붕괴됐다.

기술주는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애플(-3.05%), 알파벳(-2.85%), 마이크로소프트(-1.98%)는 하락불을 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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