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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공급일정 돌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7 08:42

인천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투시도. 사진제공=한신공영

인천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투시도. 사진제공=한신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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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신공영이 오는 21일 인천 검단신도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임차인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공급일정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홍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26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84㎡ 총 910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전용 74㎡ 542세대, 전용 84㎡ 368세대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다.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 1단계 권역은 택지개발을 완료하고 각종 인프라가 속속 조성되고 있다. 단지는 현재 시공이 진행 중으로 빠른 입주(2023년 3월)가 가능한 만큼 검단신도시의 편리한 주거환경을 새 집에서 바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은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최대 10년까지 내 집처럼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초기 임대료는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며, 입주민이 거주하는 동안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약 5% 이내로 제한돼 주거 안정성이 높다. 취득세, 재산세 등 취득과 보유에 관련된 일체의 세금 부담이 없고, 무주택 세대주는 연말정산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 세대에 대해서는 임대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공급과 비교해서 저렴한 임대료로 브랜드 아파트에서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느끼는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교통 편의성도 높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101역, 2024년 예정) 개통 시 환승을 통해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등 업무지구에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도 가깝다.

생활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 해든초등학교를 비롯해 아라꿈유치원·아라중·아라고와 검단1·3초(예정) 등 전 연령대 학군으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원당지구 학원가와 인천영어마을 등 다양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이와 함께 아라센트럴파크, 계양천 수변공원 등 자연친화적 정주여건을 품어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실버클럽, 도서관, 독서실을 비롯해 주요 거주층을 고려한 청년지원시설 등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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