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원희룡 “장관직 걸고 1기신도시 재정비 추진…TF 확대·개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16:0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1시 신도시 개발 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1시 신도시 개발 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국토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TF를 확대·개편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내달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5곳의 1기 신도시별로 전담 마스터플래너(MP)를 지정키로 했다.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1기 신도시에 대해 오해가 있고 결과적으로 설명도 부족했다”며 “신도시 계획과 앞으로 후속 추진 방향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오늘 이후 후속 계획들을 탄탄하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을 공약대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단 하루도 국토부로 인해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추진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장관직을 걸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 주택정책이 국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신뢰를 얻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조치로 평가된다.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지자체도 TF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자체·주민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게 국토부 측의 설명이다. 또 추진력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 TF 정부 공동팀장을 실장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시켰다.

국토부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TF를 확대·개편하기 위해 지자체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각 신도시별 마스터플래너를 지정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이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와 양천구 목동10단지 등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경쟁입찰이 잇따라 유찰됐다.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목동10단지도 현대건설이 1차 입찰에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이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3지구·목동10단지…수조원 사업도 단 2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대한건설협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주택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사유 확대 등 건설업계가 건의해 온 내용이 이번 대책에 다수 반영됐다"고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2029년으로 유예…보증 공급 확대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주거사업장의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 시기를 2027 3 다음 주 전국 2760가구 청약…수도권에 약 80% 집중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276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약 80%가 수도권에 몰려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일반분양 기준 276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 물량은 2182가구로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67가구와 '써밋 클라비온' 176가구,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 186가구가 공급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1158가구와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 589가구가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지방에서는 대구 달서구 '달서자이 제니크' 360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