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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강자' 오뚜기, 2022 2Q 영업익 477억…전년 比 32%↑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6 17:57

상반기 매출·영업익도 동반 상승

오뚜기 CI/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CI/사진제공=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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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뚜기가 간편식 인기에 힙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893억원, 영업이익 47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3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신장한 306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0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 증가한 1조5317억원을 기록했다. 반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해 660억원을 달성했다.

실적 증가의 이유는 주요제품 판매 호조와 원가절감의 영향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유지류, 간편식 등 주요제품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며 "매출증가 대비 판관비 비중이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되고,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들이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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