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百-고려대학교, ‘ESG 가치 실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8 15:13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및 ESG 가치 실천과 확산에 대한 연구 후원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오른쪽)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오른쪽)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종)이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고려대학교와 ‘기후위기 대응 및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 정진택닫기정진택기사 모아보기 고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학교와 함께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 정부기관과 시민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ESG 가치 실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혹서기를 맞아 내달 고려대학교 사회공헌원 및 학생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및 돈의동 쪽방촌 주민 700여 명에게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고려대학교가 추진하는 기후·환경분야 사회공헌활동 수행과 ESG 가치 실천 및 확산에 대한 연구 등에 총 3억원도 후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고려대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ESG 관련 봉사활동과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을 활용해 기술·연구기반 사회공헌프로그램을 ESG와 연계 및 확대하는 것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는 사회적 약자, 취약 계층이 먼저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당사와 고려대학교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HLB, 담관암 신약 ‘이름표’ 붙었다…FDA 문턱 넘을까 에이치엘비(HLB)가 담관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식 제품명을 확보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앞서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제조 시설 문제로 FDA 문턱을 넘지 못했던 HLB로서는 이번 담관암 신약이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리픽투’ 상표명 확보…최종 품목허가 기대 ‘↑’22일 업계에 따르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제품명 ‘LYRFIGTU(리픽투)’가 FDA로부터 조건부 수용됐다.이번 상표명 수용은 FDA의 의약품 고유명칭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된 사전 검토 절차의 일환이다. 2 성북구 '구현대' 24평, 6.8억 오른 18.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울산·세종 등 주요 지역에서 수억원의 가격 차이를 보인 거래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 초고가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구 압구정동 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돈암·방배·대치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6억8480만원 상승서울 성북구 돈암동 '구현대' 전용면적 79.90㎡(약 24평)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6억8480만원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9월 18일 18억248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3년 11월 7일 11억4000만원으로 6억8480만원(60.1%) 상승했다 3 보령, 中 이판과 ‘탁소텔’ 7년 공급계약…3800억원 규모 보령이 글로벌 오리지널 항암제 ‘탁소텔(Taxotere·성분명 도세탁셀)’의 중국 시장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보령은 중국 제약사 이판제약과 탁소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7년이며 규모는 2억7714만 달러(약 3837억 원)다. 보령이 체결한 공급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이번 계약에는 연도별 최소구매의무와 약정 수량에 미달할 경우 적용되는 보상 장치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 일정 수준의 장기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보령이 지난해 사노피로부터 탁소텔 글로벌 사업을 인수한 이후 중국에서 체결한 장기 공급계약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중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