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오롱글로벌, ‘영덕 호지마을 풍력발전사업’ 수주…풍력사업 경쟁력 확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9 10:45

영덕 호지마을 풍력발전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영덕 호지마을 풍력발전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영덕 호지마을 풍력 발전사업’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1억 9500만원으로 코오롱글로벌 연결기준 매출의 0.91% 규모다.

계약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일대에 16.68MW(5.56MW*3기)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한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삼척 어진 풍력 ▲영덕 호지마을 풍력 등 2건을 수주했고, 앞서 2015년부터 7곳의 풍력 프로젝트를 따냈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37.5MW 규모의 경주 풍력 1, 2단계와 ▲43.2MW 규모의 태백 가덕산 풍력 1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양양 만월산풍력(42MW) ▲태백 가덕산 풍력 2단계(21MW) ▲영덕 해맞이 풍력(34.4MW)을 시공하고 있어 총 178.1MW 발전용량의 풍력발전단지를 시공 및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오롱글로벌은 18건의 풍력발전사업에서 설계와 인허가 과정에 있다. 하반기에는 ▲태백 하사미 풍력(17.6MW) ▲평창 횡계 풍력(26MW)에 착공 준비를 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10여년 전부터 풍력발전을 인프라사업의 주력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입지분석, 풍황분석, 사업성 검토 등을 무료로 컨설팅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사업확대를 위해 신규사업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체된 사업의 사업권을 인수하는 리뉴얼 비즈(Renewal Biz), 풍력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한 리파워링(Repowering) 시장까지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