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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회원 달성한 올리브영…멤버십 제도 개편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2 08:15

기존 베이비 올리브 등급 나눠…핑크 올리브 신설

올리브영이 새로운 멤버십 '핑크 올리브' 등급을 신설하고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사진제공=CJ올리브영

올리브영이 새로운 멤버십 '핑크 올리브' 등급을 신설하고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사진제공=CJ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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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올리브영이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

CJ올리브영(대표이사 구창근닫기구창근기사 모아보기, 이하 올리브영)이 올해 하반기부터 자체 멤버십 제도를 일부 개편하고 우수 회원 혜택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말 올리브영은 자체 멤버십 회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며 할인, 배송 쿠폰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충성도를 강화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핑크 올리브(Pink Olive)' 등급을 신설해 멤버십 등급을 5개로 운영한다.

이번에 신설한 등급은 기존 '베이비 올리브' 등급을 세분화한 것이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고객에게 부여한다.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베이비 올리브(10만원 미만) 총 5가지 등급으로 운영한다. 새로운 등급은 오는 7월 5일부터 반영하며 12월 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만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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