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 2년 만에 재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9 14:44

금융규제·규제 샌드박스 신청서 컨설팅 등 자문

금감원,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 2년 만에 재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핀테크 대면 현장자문 서비스를 재개했다. 금감원은 현장자문 서비스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핀테크의 금융업 안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18일부터 일상회복 등에 맞춰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대면 현장자문을 중단했으며, 현장자문 중단기간 중에는 전화와 이메일 등을 통해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핀테크 스타트업의 창업과 금융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규제 이슈를 효과적으로 자문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의 감독과 검사 경력을 갖춘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한국핀테크지원센에 주 2~회 상주하며 핀테크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규제와 내부통제 컨설팅을 통해 창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자문시 핀테크 지원사업 관련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금융업 진출 관련 등록·인허가 자문과 사업모델 관련 규제 자문, 규제 샌드박스 신청서 컨설팅, 핀테크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한다.

금감원은 현장자문 서비스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여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추가 자문과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금융업 안착 및 성장을 지원하고, 필요시 현장자문단이 핀테크 기업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자문을 하는 방식 등도 병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2 서강석 송파구청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취약가구 방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취약가구를 찾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서 구청장은 23일 삼전동 한부모가정을 시작으로 오금동 6·25 참전유공자 가정, 마천동 홀몸어르신 가정, 거여동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해피하우스’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형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 구청장은 각 가정을 찾아 추석 인사를 건네고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첫 방문지인 삼전동 한부모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눴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에게는 응원의 말을 전하며 명절을 3 취임 전 철거 외쳤는데…류삼영號 동작구, 사람만 바뀌고 행정은 그대로 유난히 더운 날씨였다. 기자가 도착한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높은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고, 신노량진시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대형 덤프트럭 서너 대가 도로를 오갔고, 주변 곳곳에서 개발의 속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공사 현장과 대형마트를 지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도심 한가운데 우두커니 놓인 철벽과 곳곳에 붙은 경고문이 눈에 들어왔다. 신노량진시장이다.1968년 준공된 신노량진시장은 2010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재난위험시설이다. 시장 주변을 둘러본 결과 현재 영업을 이어가는 점포는 3곳 정도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점포가 비어 있는 가운데 일부 상인만 남아 시장을 지키고 있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