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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신규직원 공채…44명 모집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5 08:31

서민금융진흥원, 신규직원 공채…44명 모집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은 오는 18일까지 신규직원 44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채용규모는 신입직 28명, 경력직 4명, 고졸부문 3명, 금융전문직 9명 등 44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채용규모를 확대했다.

서금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사회형평적 인력 활용을 위해 채용인원 중 24명을 장애인·보훈대상자·지역인재·고졸인재로 별도 선발한다.

서민이 처한 어려움과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이용 경험자 및 서금원 우수인턴 수료자 등에게 서류 전형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재연 서금원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적 상황의 악화로 취업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공정채용을 지속 시행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금원은 전 채용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입사 지원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채용관련 세부 내용은 서금원 홈페이지 및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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