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1분기 영업이익 394억원… 전년 比 30.8%↓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1 20:42 최종수정 : 2022-04-25 22:26

매출은 2454억… 전년 동기 대비 0.5%↑
순이익은 302억… 전년 동기 대비 26.7%↓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 따른 기저효과”
IB 부문 순영업수익 486억… ‘24% 증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에 있는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 본사./사진=현대차증권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에 있는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 본사./사진=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닫기최병철기사 모아보기)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94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줄어든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245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26.7% 감소한 302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며 “업계 전반적으로 실적이 급감하는 가운데서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면서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기저효과는 기준 시점의 위치에 따라 경제 지표가 실제 상태보다 위축되거나 부풀려진 현상을 말한다.

현대차증권은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을 핵심 축으로 삼고 수익 다각화와 철저한 리스크(위험) 관리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 1분기 IB 부문 순영업수익은 486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불어났다. 물류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도시 정비 사업 등 대체투자 다변화가 성장을 이끌었다.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의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공정 공시)./자료=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전자공시시스템(다트‧DART)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의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공정 공시)./자료=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전자공시시스템(다트‧DART)

이미지 확대보기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호텔롯데, 공모채 10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차입부담 '여전'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가 기존 채무상환을 위해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오는 23일 제81-1회 및 제81-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발행 규모는 2년물 700억 원, 3년물 300억 원 등 총 1000억 원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하다. 발행일은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7월 2일이다.공동대표주관은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 6개사가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호텔롯데의 2년, 3년 만기 개별민평 수익률 평균에 -0.30%p ~ +0.30%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며, 이번 발행으로 2 종근당홀딩스, 6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자회사 지분 투자 실탄 확보 종근당그룹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최희남)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6월 24일 제4-1회 및 제4-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만기는 각각 2년, 3년이며 트랜치별 300억원씩 총 600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발행일은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7월 2일이다.대표주관은 삼성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희망금리는 청약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사 4사가 제시하는 A+등급 2년, 3년 만기 등급민평 수익률 평균에 -0.30%p ~ +0.30%p를 가산해 제시됐다.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번 회사채에 A+(안정 3 한국거래소, '오전 7시 프리마켓' 2027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9월 시행 한국거래소(KRX)가 프리(pre)·애프터(after) 마켓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증권업계의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오전 7시 시작되는 프리마켓 시행 일정을 2027년 말로 연기하기로 했다. 오후 애프터마켓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9월 시행할 예정이다.한국거래소는 19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고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방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모의시장 과정에서 IT 개발·인력 운영 부담 커”한국거래소는 프리마켓을 단일보드 개발 시점과 연계해 2027년 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단일보드는 프리마켓에서 낸 주문이 체결되지 않더라도 해당 주문이 정규장과 애프터마켓까지 이어지는 단일 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