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70개 기업 CFO 대상 ‘인생대학’ 열어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3 09:48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포럼 개강식 진행
경제경영 트렌드와 인문학 접목… ‘7개월 과정’
“인생대학이 CFO 주요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2일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최고재무관리자(CFO‧Chief Financial Officer) 인생대학 포럼' 개강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2일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최고재무관리자(CFO‧Chief Financial Officer) 인생대학 포럼' 개강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70개 기업 최고재무관리자(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대상으로 ‘2022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CFO 인생대학 포럼’을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개강식은 12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CFO 우수고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으며, 정영채 사장이 개강 축사를 맡았다.

이번 포럼은 기업 재무관리‧의사결정을 총괄하는 CFO를 대상으로 경제경영 트렌드(최신 경향)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고객 개인의 은퇴 뒤 라이프 컨설팅(인생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CFO 대상 사은행사는 매년 진행했지만, 경제경영 트렌드와 인문학을 접목해 포럼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70개 기업 CFO가 참여했다. 고객 참여형 오프닝 행사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모든 고객이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워킹 기능을 높였다. 고객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진행된 행사인 만큼 포럼의 모든 과정에 부부동반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강식 뒤 모든 강의는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한다. 전체 특강은 7개월 과정이다. 회차마다 간단한 오프닝 행사가 이뤄지며,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는 CFO 필수 지식인 ▲기업승계 ▲법인 자금 조달 ▲글로벌 시황 ▲경제 전망과 대응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투자 관련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2부는 오감을 콘셉트(주제)로 인생과 연계해 구성했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와 스페이스컨설팅그룹 대표 건축가인 유현준 교수 등 유수의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재경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 대표는 “NH투자증권을 위해 애써주신 CFO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려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프리미어 블루 CFO 인생대학 포럼이 CFO 사이의 주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는 30억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특화 본부다. 개인 자산관리뿐 아니라 법인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도 시행한다.

현재 본부 산하 패밀리오피스지원부를 통해 △기업승계 △법인 자금 조달 △인사‧노무 컨설팅 △모의 세무조사 등 법인 성장단계에 따라 1:1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행동주의 ‘표적’된 기업들…공통분모는 ‘자본배분 미흡’ 행동주의펀드 표적이 된 기업들의 공통점은 비효율적 자본배분이다. 이와 유사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들 역시 600개 이상으로 도출됐다. 행동주의펀드들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은 자본재배치 등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행동주의펀드들의 표적이 되는 기업들의 공통점이 일부 확인됐다.이들 기업은 투하자본수익률(ROIC)이 자기자본이익률(ROE)보다 낮고 주당순자산비율(PBR)이 1배 이하를 기록중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국내 상장사 중 총 668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 상위 기업 순 2 IBK투자증권, WM부문 등 실적 개선…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BK투자증권이 WM 부문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코스닥 상장 주관 등 생산적 금융 실적도 늘렸다.WM 수탁수수료 증가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의 2026년 연결 기준 상반기 순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2분기 개별 분기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WM 부문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따른 거래대금 확대로 수탁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또, 중진공, 신보, 기보 P-CBO(채권담보부증권) 주관, 코스닥 상장 주관 등도 더해졌다.IBK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내 이익 비중 11.8%연결 조정 전 IBK기업은행에 3 iM증권, 브로커리지 약진 6개분기 연속 흑자…순익은 전년비 감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M증권(대표 박태동)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실적 호조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브로커리지 우수, 채권 등 운용부문 수익 감소"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이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7억원, 당기순이익 4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7%, 21.2% 감소한 수준이다.2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 기준 영업익은 275억원, 순익은 209억원을 기록했다.iM증권의 별도 기준 상반기 누적 영업익은 547억원, 순익 4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7%, 14.5% 감소한 수치다.iM증권은 2025년 1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