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도약"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0 17:26

디지털·글로벌·파트너십 전략 혁신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사진 제공= SGI서울보증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사진 제공= 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이 회사의 비전 'SGI WAY'를 통해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1969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과 시대가 요구하는 전사적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고객 중심 채널·글로벌 역량 강화

SGI서울보증은 2022년 최우선 도전목표로 “나만을 위한 보증서비스를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삼았다. 지난해 디지털 전담조직 신설,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외부영입 등의 인사·조직 분야 혁신에 이은 디지털 전략이다.

이를 위해 SGI서울보증은 ‘고객 중심 디지털 상품 개발’과 ‘모바일 판매채널 구축’을 최우선 디지털 과제로 삼고 가시적인 성과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의 현지화 영업으로 SGI서울보증만의 글로벌 영역도 넓힐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2022년 중동지역 두바이에 투자법인을 신설해 재보험 영업의 새로운 디딤돌을 놓는 등 글로벌 역량을 활용한 현지화 전략으로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앞서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4년 베트남 하노이 지점을 개설하고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를 개설하며 신남방 국가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다.

◇ 업종 경계 허무는 파트너십 확대..."고객과 함께"

과거 카카오뱅크와 협업을 통해 개인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들을 발굴해낸 경험이 있는 SGI서울보증은 올해 파트너십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SGI서울보증은 카카오 구독 플랫폼과 연계한 보증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업종 경계를 넘는 적극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업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SGI서울보증이 전략적으로 지분을 참여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회사(중금리혁신법인)는 지난해 예비인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본인가 획득 후에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SGI WAY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작더라도 즉각적인 성과를 통해 임직원들이 체감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나가겠다”며 “SGI WAY를 통한 디지털 혁신은 업무의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 재창조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될 것“이라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 성장…투자손익 개선에 순익 방어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보험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 수익 기반을 키웠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건강상해보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4% 성장했다.14일 미래에셋생명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755억원보다 5.4%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변액보험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가 성장했다”며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가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건강보험 판매 확대…신계약 CSM 3000억원 돌파올해 상반기 전체 신계약 APE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적자 축소에 보험 본업 체력 회복…내실 성장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의 체력을 회복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 축소와 계리적 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 효과로 장기보험 손익이 크게 늘었고, 일반보험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보험손익 확대를 뒷받침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1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은 투자손익 감소에도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되며 전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예실차 개선·일회성 환입 효과에 장기보험 손익 증가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해상의 전체 보험손익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보험 손익 개선·일반보험 성장…고수익 자산 투자 운용 성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장기보험의 내실 강화와 일반보험 성장이 보험손익 개선을 이끈 가운데 자동차보험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고수익 이자소득 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확대가 맞물리며 투자손익도 크게 성장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연결 세전이익은 1조8508억원으로 IFRS17 도입 후 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전 사업 부문이 수익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