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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하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취임..."디지털 손보사 재도약"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18:12

디지털 기반 B2B2C 제휴 확대·D2C 채널 강화 등 추진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제공= 하나손해보험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제공= 하나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의 새로운 수장 김재영 대표이사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재영(前 하나손해보험 부사장)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재영 대표이사는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하나금융지주 상무(CCRO 협업 및 시너지총괄 임원), 하나은행 IT통합지원단 전무, 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를 거쳐 2020년 5월부터 하나손해보험 부사장을 맡았다.

하나은행에서 IT통합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하나손해보험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협약 및 제휴, 그룹 콜라보, 생활보험 출시, 신보험업무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재영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보험시장질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B2B2C 제휴 확대, D2C 채널 강화 통한 경쟁력 제고, 기존사업의 효율적 성장, IFRS 도입에 맞춘 자본과 손익의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개방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혁신과 활력이 넘치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 고 기업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김재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디지털손해보험사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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