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분양 중…교통·생활·교육 집약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17:29

지하 2층~지상 16층, 13개 동, 전용면적 78~112㎡…총 794가구 공급
대구도시철도, KTX∙SRT, 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 이용 편리한 동대구 중심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주경 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주경 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하고 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78㎡ 138가구 ▲전용면적 84㎡ 517가구 ▲전용면적 112㎡ 13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원이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수성구와 맞닿은 지리적인 입지 여건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교통, 생활, 교육 등 인프라가 집약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동대구역 생활 프리미엄 누리는 중심 입지 위치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단지 가까이에서 대구광역시의 내로라하는 교통과 생활, 교육 등에 이르는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는 대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이 위치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오갈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를 통해 중구와 수성구는 물론 동구, 북구의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KTX, SRT를 이용하면 인접한 창원시와 진주시, 대전광역시, 천안시, 서울시 등도 가능하다. 동대구IC와 신천대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여기에 영화관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서점 등이 입점된 신세계백화점(대구점)과 현대시티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효신시장, 동구시장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구지방법원 등기국, 대구지방법원 본원, 대구지방검찰청 등 행정시설을 비롯해 대구생활문화센터, 화랑공원, 야시골공원(대구시민체육공원), 금호강, 동촌유원지 등이 들어서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동대구역 생활권 내에서도 돋보이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에서는 도보로 효신초를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는 동부중, 동원중 등 학군도 인접하다. 대구광역시 명문학군인 경신고, 청구고, 대구여고, 정화여고 등으로 배정도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립 수성도서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대구광역시에서 제일 큰 규모의 학원가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도 기대된다.

도시정비사업, 엑스코선 연장선 통한 미래가치 기대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연장선 등에 이르기까지 도심 개발이 한창이다. 이에 따라 단지는 미래가치 수혜가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준공 제외), 동구에서는 ▲재개발 11곳 ▲재건축 12곳 ▲소규모재건축 4곳 ▲가로주택정비 5곳 등 총 32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향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광역시 내에서 주목 받는 신흥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들 가운데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 동대구역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주변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연장선 건설사업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오는 2023년 착공, 2028년 완공될 예정인 엑스코선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3㎞ 구간(정거장 10곳)의 도시철도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바 있다. 기존 도시철도 3호선과 같이 지상 모노레일 방식으로 건설 예정이다.

또한 엑스코선은 북구에 자리한 엑스코의 접근성 확대와 대구 북부, 동부권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도심융합특구(예정), 국제회의복합지구(예정), 금호워터폴리스(예정) 등과 연계된 경제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 설계 적용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석경 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석경 투시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수요 선호도가 높고 희소가치까지 갖춘 가구 구성과 대우건설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가미되는 새로운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리뉴얼 정책에 따라 신규 브랜딩으로 탈바꿈한 새로운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상품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조망을 극대화하고 채광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 전 가구는 통풍이 잘되는 4베이(BAY) 판상형 위주 구조가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독서실, GX클럽, 그리너리 스튜디오, 어린이집 등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등도 적용된다.

특히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분리해 근린생활 출입구를 제외하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조경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대구역 생활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혁신적인 설계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상품 구성 등이 집약된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인도서 품목허가 획득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가 인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14억 인구 시장에서의 상업화를 본격화한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현지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자큐보가 해외 국가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품목허가는 자스타프라잔 시트레이트 정제 20mg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인도 내에서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자큐보는 지난 6월 인도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신약허가신청을 마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품목허가 2 반도건설, 유튜브·웹진 강화…주거 콘텐츠로 고객 소통 확대 반도건설(대표이사 김용철)이 유튜브와 웹진,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소식 전달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민 사례와 주거 정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늘리는 모습이다.건설업계에서는 분양시장 침체와 브랜드 경쟁이 심화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유지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단순 홍보보다 주거 정보와 생활 콘텐츠, 전문가 분석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 확산되는 추세다.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 유튜브, 웹진,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공식 온라인 채널 운영 성과를 6일 공개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 3 홈플러스·롯데카드 책임론 ‘겹악재’ …김광일 MBK 부회장 부담 커지나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에 이어 롯데카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1.5개월의 영업정지 제재를 받는 등 MBK파트너스 투자 기업을 둘러싼 부실 경영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MBK에 대한 검찰 수사도 다시 속도를 내면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김 부회장은 한때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로 불리며 아시아 인수합병(M&A) 시장을 주도한 MBK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최근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잇따라 논란에 휩싸이고 사법 리스크까지 불거지면서 MBK의 대외 신뢰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달 24일과 27일 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