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사장, 취임식서 ‘안전’ 최우선 가치 강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6 13:43 최종수정 : 2022-03-16 14:12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백정완 사장 취임식 직접 참석해 축하
취임식 후 임직원 간담회 통해 소통행보 첫 발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대우건설 백정완 신임사장에게 사기(社旗)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대우건설 백정완 신임사장에게 사기(社旗)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16일 본사가 위치한 을지트윈타워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안전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명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을 경영 일선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정완 사장은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에서 CSO 제도를 도입하여 안전 보건 관련 조직 구성, 예산 편성, 인사 운영에 대한 실질적 권한을 갖고 회사의 안전보건 Control Tower 기능을 강력히 수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백정완 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차세대 성장 기반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4차산업혁명, ESG경영, 탄소중립과 같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신사업, 신기술 발굴을 추진하고,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도 최대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백 사장은 중흥그룹의 일원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주역이 되기 위해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이 가능하고 공정한 평가와 보상이 보장되는 일할 맛 나는 대우건설을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창선닫기정창선기사 모아보기 중흥그룹 회장이 참석해 백정완 신임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정창선 회장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저력과 잠재력을 믿고 있다”며, “대우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뛰어 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대우건설의 독립경영과 임직원 처우개선도 다시 한 번 약속하며,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저해하는 높은 부채비율을 낮춰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창선 회장은 대우건설이 중흥그룹과 함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꿈꾸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취임식이 끝난 후 정창선 회장은 백정완 신임사장과 함께 대우건설 임원, 팀장, 현장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회사 임직원과의 스킨십도 넓혔다. 이 자리는 오랜 기간 건설업에 몸담았던 정창선 회장의 경험을 나누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을 성장시킨 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회사가 M&A라는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이라는 대우건설 기업문화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1만8904㎡이며,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공급 물량은 총 551가구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2027년 하반 2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19만가구 공급한다.다만 전체 공급 물량에는 새로 짓는 건설임대뿐 아니라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매입·전세임대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주거복지 확대에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주택재고를 늘리는 효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총 119만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이 가운 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앞서 지난 6월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온보딩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 업무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크게 반도체 사업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