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증권, 알포터와 손잡고 ‘탄소중립화‧플랫폼 사업’ 속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8 11:49

알포터 주력 제품의 탄소중립화 추진
통합 물류 플랫폼 ‘망고’ 구축‧운영

이창용 SK증권(사장 김신)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부문장(왼쪽)과 박용재 알포터 대표이사가 8일 탄소중립화 기금 운용과 플랫폼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SK증권

이창용 SK증권(사장 김신)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부문장(왼쪽)과 박용재 알포터 대표이사가 8일 탄소중립화 기금 운용과 플랫폼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SK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SK증권(사장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은 친환경 물류기기 제조 업체 ‘알포터(대표이사 박용재)’와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맺고, 탄소중립화 기금 운용과 플랫폼 사업을 함께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증권은 알포터가 출연한 기후변화 대응 펀드의 운영 자문을 맡는다. 아울러 알포터 주력 제품의 탄소중립화와 ‘망고’ 플랫폼 구축‧운영을 위한 금융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망고는 글로벌 물류기기 렌털(대여) 사업에 필요한 생활계 폐기물 자원화부터 물류기기 제조, 운송, 포워딩 등 각각의 단일 플랫폼을 연결하는 ‘통합 물류 플랫폼’이다.

알포터는 친환경 물류기기 제조‧렌털‧판매 전문 기업이다. 재생 알루미늄과 생활계 폐기물을 공용 물류기기 소재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이클을 실현하는 ‘글로벌 공용 물류기기 렌털(R-t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SK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 금융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기후금융본부를 포함한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부문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지난해 3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해외 외부 사업 인증을 완료했고, 배출권 거래 시장조성자와 자기매매 증권사로 지정됐으며,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투자‧자문을 수행하는 등 국내 탄소 금융시장 내 업계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개발은 더 빠르게, 안전은 더 촘촘하게”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더 이상 계획만 세우는 도시가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도시"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구청장은 정치인이기 전에 6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책임지는 경영자이자 실무자"라며 "언제든지 일할 수 있도록 지난 4년간 행정과 정책을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최근 용산구청에서 만난 김 구청장은 실행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개발과 안전·지역경제·복지 등 어떤 주제를 꺼내도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책상 위에서 정책을 설계하는 시대는 지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는 설명이다.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민선 9기 출범과 2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AI 행정·소통 강화' [현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3일 언론사를 대상으로 기자설명회를 열고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AI 행정 도입, 효도밥상 지속 운영, 관광 활성화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으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유 구청장은 "마포의 비전은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라며 "13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이고 AI 행정 도입유 구청장은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TF를 통해 정비사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골 3 동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0명 공개 모집 동작구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동작구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관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상담 및 취업 지원 연계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체납 안내, 납부 독려, 거주지 및 사업장 방문 등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는 고의 체납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10명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