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MWC 2022] 삼성전자,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북2 프로 공개…"얇고 강력하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8 08:48 최종수정 : 2022-02-28 09:05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 제공=삼성전자.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는 28일 노트북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공식 출시는 오는 4월이며, 국내 사전예약은 3월18일부터 시작한다.

신제품은 S펜이 있는 '갤럭시 북2 프로 360'과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북2 프로' 등 2종이다. 디스플레이는 15.6형과 13.3형이 있다.

이 제품은 원격으로 학습이나 업무를 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트렌드를 반영해 휴대성이 강점이다.

외장 그래픽 카드를 제외한 모든 모델은 11mm대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특히 갤럭시 북2 프로 13.3형은 11.2mm 두께에 무게는 870g이다.

여기에 최대 21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와 6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타입 범용 충전기를 제공한다.

화상 연결을 위한 카메라, 스피커 등 부가기능도 강화했다.

카메라는 최대 87도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1080p FHD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움직여도 항상 화면 가운데로 보여주는 '오토 프레이밍'도 지원한다.

사운드는 통화 상대방 배경 소음을 제거해주는 'AI 노이즈 캔슬링'을 줌·위챗·페이스북 메신저·왓츠앱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활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신제품은 MS(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보안 솔루션 '시큐어드 코어 PC' 규격을 충족했는데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가운데 최초다.

노트북 본연의 성능도 두루 챙겼다.

신제품은 최신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그룹 짐 존슨 전무는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는 협업해온 제품들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면서도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사양에 맞춰 전력과 메모리를 최적화해 노트북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삼성 디바이스 케어'도 노트북 최초로 탑재했다.

.

갤럭시 시리즈 제품군. 제공=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제품군.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다른 갤럭시 제품과 연결성을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최근 사용한 앱을 노트북에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거나, 노트북 키보드로 갤럭시 탭 S8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 기능을 최초로 넣었다.

김상학 삼성전자 MX사업부 NC개발팀장은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는 갤럭시 생태계와 매끄럽게 연동되고, 미래의 업무 환경이 효율성과 가능성을 확대시켜 PC를 재정의하는 제품"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2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