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테우스자산운용, 여주 신해리 복합물류센터 착공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14:58

2023년 준공 완료 예정

여주 신해리 물류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여주 신해리 물류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지난 6월 양해각서(MOU)체결 이후 투자자 유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 소유권 이전 및 PF 실행 등 제반 업무를 마무리하고 올해 2월 여주 신해리 복합물류센터 착공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약 1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에 준공 완료 예정이다.

여주 복합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1만493평 규모로 지하 2층은 저온창고, 지상 1층에서 4층은 상온창고로 건축할 예정이며 전층 접안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사업부지는 3번 국도에 인접하여 서울권까지 1시간 내외의 접근성을 갖췄으며, 2025년 동이천 IC 개통시 이천 IC까지 5분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본 프로젝트는 신용운 메테우스자산운용 투자금융본부의 상무와 김시성 팀장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신용운 상무는 코람코자산신탁, 하이투자증권을 거쳐 메테우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 투자금융본부는 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물 부동산 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다.

신용운 상무는 “언택트 소비의 증가로 물류센터의 공급 또한 수도권 중심으로 매년 급격하게 증가했지만 점차 개발부지의 부족 및 인허가의 어려움 등으로 여주 신해리 물류센터는 준공 시 자산가치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부동산운용사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다. 메테우스자산운용 또한 본 개발사업을 포함한 다수의 부동산 자산을 운용함에 있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여주 복합물류센터 역시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진행될 예정이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진우리 도척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다수의 물류센터 개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진우리 도척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등 물류센터 개발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본 물류센터 또한 그동안의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리에 준공시킬 계획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예탁결제원, 어린이 금융교육 확대…'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 운영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연계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전시 해설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해 증권과 경제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증권박물관 부산관 상설전시 '증권이 만든 세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 주식회사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경제 개발 과정에서 발행된 증권을 2 트럼프가 올린 김정은 사진에 남북경협주 '꿈틀'…대화 재개 기대감 반영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관련 게시물에 반응하면서 일제히 장 중 강세를 보였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 기준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 대비 21.74% 오른 3360원에 거래됐다. 아난티는 7.03% 상승한 4945원, 제이에스티나는 11.08% 오른 2255원, 좋은사람들은 10.62% 상승한 927원을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시장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위원장과의 과거 정상회담 사진을 게시한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SNS인 트루스소셜에 3 26년 연기금 지킨 삼성자산운용…푸른씨앗 달고 OCIO 영토 넓혀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1)]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절대강자’ 삼성자산운용이 90조 원 규모 공공·민간 자금을 기반으로 퇴직연금과 정책형 성장투자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기금투자풀 26년 연속 주간운용사 지위에 더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재선정, 국민성장펀드 출시까지 이어지며 공공 OCIO 시장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