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빗썸,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업무 협약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4 10:35

젠지 이스포츠 지적재산권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와 협업을 통한 MZ세대 소통 강화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왼쪽부터)
(왼쪽부터) 큐베 젠지 크리에이터, 이지훈 젠지 단장, 문선일 빗썸 서비스부문장, 이노닉스 선수, 토비 감독. / 사진제공=빗썸

(왼쪽부터) 큐베 젠지 크리에이터, 이지훈 젠지 단장, 문선일 빗썸 서비스부문장, 이노닉스 선수, 토비 감독. / 사진제공=빗썸

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가상자산과 이스포츠 산업 간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빗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가오는 펍지(PUBG·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리그 개막에 맞춰 ‘젠지 펍지 팀’과 ‘서울 다이너스티(오버워치)팀’ 후원에 나선다. 젠지 펍지 팀과 서울 다이너스티 팀은 계약기간 동안 빗썸 로고가 새겨진 젠지 공식 유니폼을 입고 활동한다.

젠지 이스포츠의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브랜딩도 진행한다. 양사는 향후 온·오프라인 사업을 진행할 때 젠지 로고, 슬로건 등을 비롯한 지적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젠지 이스포츠의 디스코드 채널 ‘타이거네이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젠지는 북미 유명 모바일 게임사 카밤의 창업자 케빈 추(Kevin Chou)가 설립한 이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젠지 이스포츠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MZ세대로부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종목에서 국제 대회 우승을 거두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허백영 빗썸 대표이사는 “가상자산과 이스포츠는 MZ 세대가 주축이 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산업”이라며, “빗썸은 이스포츠 기업 젠지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MZ 세대의 문화 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CEO는 “젠지는 빗썸을 비롯한 다양한 업계와 협업 관계를 맺으며 이스포츠 산업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가상자산과 이스포츠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