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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1 14:35

위원장에 이현석 건국대 교수 선임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트롤타워를 세운다.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은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서 전사적 ESG 정책과 주요 ESG 현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다.

ESG위원회는 이사회 구성원 3인으로 구성됐다. 이사회 의장인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사외이사인 오세윤 우아한형제들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신동훈 이지스자산운용 국내자산관리(KAM)부문 대표가 위원회에 참여한다.

사내 구성원이 참여하는 실무 회의체인 ESG운영위원회(옛 ESG위원회)를 강화한다. 기존 위원회 대비 참여 구성원의 폭과 권한 등을 확대해 ESG 과제 수행을 위한 총의를 모으는 역할을 맡는다.

또 ESG팀을 발족해 신규 투자의 ESG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등 ESG 관련 실무를 상시 전담하기로 했다.

이규성 경영지원부문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긴 여정의 시작“이라며 “회사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게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주주,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고 말했다.

이현석 이지스자산운용 ESG위원회 위원장 /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2022.01.21)

이현석 이지스자산운용 ESG위원회 위원장 /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2022.01.21)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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