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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그린 생태계 선도할 ‘환경DX 원팀’ 구성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1 09:30

국내 14개 기관 참여…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혁신 주도
친환경 상품 개발·브랜드·유통·인증 협력 공동 추진

(왼쪽부터) 김학겸 한국리모델링협회장, 안흥국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장, 이상락 KOTITI원장, 정상기 한국실내환경협회장,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사진=KT

(왼쪽부터) 김학겸 한국리모델링협회장, 안흥국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장, 이상락 KOTITI원장, 정상기 한국실내환경협회장,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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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대표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가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성장을 위해 나선다.

KT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ABC 기반의 환경DX 플랫폼으로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환경DX 원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환경DX 원팀은 환경분야 주요 기관들이 모여 공동 상품·브랜드 개발 및 유통, 친환경 인증협력 등을 추진한다. 각 기관들은 탄소중립정책에 부합한 맞춤형 공간 실내환경 서비스로 ESG 경영과 환경분야 DX 추진에 앞장서는 것이 목적이다.

환경DX 원팀에는 KT와 한샘, KOTITI(국가공인시험연구원), 한국실내환경협회, 한국리모델링협회, 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해 환경분야의 제조사인 LG전자, 힘펠, 엔에프, 삼양인터내셔날, 위니케어, 소어택, 센트리와 환경컨설팅 업체인 EAN 테크놀로지 등 국내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환경DX 원팀에 참여하는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은 KT 송파사옥에 모여 AI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도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 관계자들은 온라인 회의로 참석했다.

각 기관은 환경 관련 서비스 전 영역에서 각자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AI 그린 생태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KT는 인공지능과 실시간 환경 빅데이터 분석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친환경 서비스 가치를 확대한다.

한샘은 토탈 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한샘 리하우스'를 통해 고객에게 친환경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공사를 원하는 고객에게 상담·설계 서비스 단계에서 KT의 환경DX플랫폼 서비스를 포함해 가구, 플랫폼, 단말 통합 친환경 서비스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한샘은 친환경 생활공간을 위한 공동 상품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KOTITI, 실내환경협회, 한국리모델링협회 등은 실내공간 관련 친환경 인증을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제조사들은 KT의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 할 예정이다.

아울러 KT는 2019년 체결된 UNEP(유엔환경계획)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축적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공기질 관리를 위한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흥국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장 사장은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DX원팀 일원으로서 AI 그린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한샘리하우스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14개 기관이 함께한 환경DX 원팀 출범은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KT의 ABC 플랫폼을 활용한 환경분야 DX(디지털전환)의 큰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KT는 환경 관련 생활 밀착형 모델을 제시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한국형 탄소중립으로 친환경 대한민국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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